6세 남아..유치원에서 파닉스를 배우는 중에 ABC EGGS를 우연히 접했네요.. 생각보다 꽤 오래 집중해서 즐기며 하는 듯 했는데,어느덧 파닉스의 음을 어느 정도 캐치하며 모르는 단어도 음으로 찾아내고, 어설프게나마 읽고 있네요.. 체험하는 동안 일단 시작하면 너무 빠져들듯이 해서 그게 오히려 좀 고민이었는데.. 충분히 즐기면서도 슬며시 배우고 익히고 있으니 옆에서 보면서도 프로그램이 꽤나 흥미롭네요..시작을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만드네요~^^
파닉스는 원서읽기를 위한 필수 과정이죠!
문제는 지금까지는 그것이 너무 규칙외우기식의 따분한 공부였다는 것입니다.
ABCeggs는 아이가 스스로 흥미를 갖고 파닉스를 마스터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^^
앞으로도 더욱 기대가 됩니다^^
소중한 후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. 좋은 하루 되세요!